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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외 맑은샘교육원이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5개정 교육과정에 다른 학년별 입시전략 및 고교학점제’ 하반기 워크샵을 성료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광주·전남지역 EBS 진로·진학상담사들을 포함한 30여 명의 우수 직업과외 교사들이 참여했다.

교육부가 지난 8월 17일 발표한 2022학년도 수능 개편안에 따르면 내년 고3 학생들이 치르는 2020학년도 수능부터 내년 고1 학생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수능까지 3년 동안 수험생들이 모두 출제 범위가 다른 수능을 치르게 된다.

이에 학년별로 다른 대입전략이 필요함에 따라 맑은샘교육원에서는 2018년 하반기 가장 성적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사들이 모여 대학 입시요강 변화에 따른 우수 수업연구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워크샵 1부에서는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년별 입시전략 및 고교학점제, 과외 학생들을 위한 오답노트 활용에 관한 연구,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내신분석 및 학교별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2부에서는 학습 계획표 활용에 관한 연구, 전문과외교사의 기본자세와 과외 학생 소통에 관한 연구, 수능 기출문제 분석 및 전략을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대학입시에 도움이 될 만한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워크샵에 참석한 교사들은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달라지는 입시정보 및 학년별 전략들을 공유하면서 맡은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수업을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석호 기자 tjrgh7953@kjdaily.com